전에도 이 정도 가격의 운동화 팔았었는데, 예전에 팔던 건 너무 무거웠다. 그런데 이건 가벼웠다. 밑창도 젤 쿠션이다.
550g 닭 두 마리 들은 것. 며칠 전보다 500원 이상 내렸다. 여름에는 삼계탕을 많이 해먹어서 그런지 휴일에는 저녁때만 가도 없는 경우가 많다. 사진에 잘 안 나왔는데 100g당 354원이다.
이건 1.2킬로 두 마리
바나나가 다른 마트에 비해서 많이 쌌다. 대충 한봉지에 큰 걸로 7~8개 들어있다. 봉지마다 별 차이도 없는데, 역시나 사람들 열심히 고르더라.
값이 싼 부위라서 많이 먹었던 뒷다리살. 홈플러스는 100g당 천원 정도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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